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걸로 먹고 싶다.
그래서 블루리본서베이나 미슐랭(미쉐린) 맛집이라고 하면 더 가보고 싶어진다.
완전한 신뢰는 할 수 없지만 확률적으로 안전하니까! ㅋㅋ
디몰토는 블루리본서베이에서 리본을 받은 곳이다.

위치는 서해선 원종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21시. 라스트오더는 20시이며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다.
경기 지역 화폐인 부천페이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다.

레몬 물과 분위기 있는 커트러리가 세팅돼 있었다.




따로 종이 메뉴판은 없고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전부 맛있어 보여서 다 한 번씩 맛보고 싶었지만
우선 가지 라자냐와 포모도로 샐러드를 주문했다.







라자냐가 이미 파스타 요리이므로 파스타는 패스하고 새우 피자를 주문했다.



포모도로 샐러드를 주문한 이유는 드레싱 때문이었다.
리코타 치즈에 바질 소스와 발사믹 리덕션 조합이 취저였다.

피자 서버가 없어서 덜어 먹기가 약간 불편하다.
피자도 먹을 만한 맛이긴 했는데 도우가 기대만큼 쫄깃하거나 바삭하진 않았다.

피맥은 못 참지 >,<

피자는 순식간에 식어버려서 아쉬웠는데 (내 먹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데요)
라자냐는 오븐웨어에 담겨 나와서 따뜻했다.
라구 소스가 맛있고 치즈도 빠르게 굳지 않아서 만족.

가지 라자냐를 먹다 보니 가지 오븐요리가 더 먹고 싶어졌다.
에피타이저 메뉴이지만 멜란자네를 추가로 주문했다.
이건 그렇게 배부르지 않아서 술안주로 이게 더 좋다.

https://www.tastebloom.kr/dimolto
디몰토
디몰토
www.tastebloom.kr
근처 샤브샤브 맛집인 '샤브온담'과 같은 데서 운영하는 곳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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