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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도토리숲 제주점

참새Sparrow 2025. 9. 11. 19:12

얼마 전 여름 제주도에 다녀왔다.

여행을 함께한 친구가 내가 스튜디오지브리를 좋아하는 걸 알고

도토리숲을 여정에 넣어주었다. 센스쟁이 칭구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될 줄 몰라서 사진이 별로 없다.

아직도 비행기 타면 너무 신기한 촌놈임

 

친구가 창가 자리를 양보해 줘서(고마워용) 열심히 창밖을 구경했다.

항공기를 탈 일이 극히 드물어서 항공뷰는 아직 무척 재미있다, 헤헤

일몰은 아름다운데 똥손이라 사진에 안 담김

 

친구의 일정상 해가 진 후에야 도착해서 첫날은 숙소로 이동만 했다.

숙소는 서귀포시에 있고 도토리숲은 제주시에 있어서 이동시간이 꽤 길었다.

도토리숲 제주점

 

 

고양이버스! (신남)

 

한때 도토리숲 홍대점에도 용산점에도 고양이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홍대점은 지점이 아예 사라졌고, 용산점에 살던(?) 버스는 어디 갔지?

지금 전시 〈아니메쥬와 지브리전〉 입구에서 열일하는 애가 걘가? (잘 모르겠다. 추측이다)

네코바스가 도토리숲 제주점이댜옹 놀러오랴옹 태워준댜옹 하는 거 같다 헤헤

 

혹시 영화 속 이 장면을 아시는가…? 쑥쑥이(?) 장면이다

 

코토토로 치비토토로 토로로 다 모여따 귀엽따

 

제주점이라 수국을 그렸나보다. 제주도엔 길에 수국이 많다.

 

제주점 굿즈에도 수국 자수가 있다

 

제주점에서만 판다는 것에 혹하고 프린트가 아니라 자수라는 점에 두 번 혹해서 결국 사버렸다.

가벼운 크로스백을 사려고 생각 중이었으므로 절반만 충동구매라며 합리화해봄ㅋㅋ

 

그래도 독서모임 갈 때 잘 쓰고 있다! 책이 무거운데 가방까지 무거우면 너무 지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