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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대] Zior Park's Bloody Day 지올팍 게릴라 공연

참새Sparrow 2025. 9. 25. 01:04

지올팍이 첫 정규 풀랭스 앨범을 내고부터 매달 1회씩 홍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이 3회차인데 세 번 다 신청했다가 앞선 두 번은 낙첨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띠띠용! 당첨됐다!!

 

그런데!!! 당첨!! 라방에서 노쇼하면 영구제명해준다고 했다. ㅋㅋㅋ
와 >_< 요새 홍대 갈 일이 많네

 

 

장소는 홍대입구역 2호선 8번 출구 또는 공항철도 7번 출구 근처의 스트레인지프룻. 
극도의 길치인 나는 지도앱을 보면서도 약간 헤맸으나 사실 별로 어려운 길은 아니다.

 

스트레인지프룻 입구 도착!

 

21시 공연이고 20시 30분부터 입장이었는데 19시 49분쯤 도착했다.
비가 제법 내렸음에도 이미 줄이 꽤 있었다.
지올팍이 세 번 공연 모두 비가 내려서 공연 컨셉에 어울린다고 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나면 손등에 스탬프를 꾹 찍어주신다.

 

공연 시작 전 지나가는 한빈킴을 찰칵! 왼쪽부터 (매우 흔들린) 한빈킴, 가운데는 지올팍, 오른쪽은 건반을 맡으신 분인데 존함을 까먹었습니다 죄송ㅠㅠ

 

비록 맨 앞줄에 서지는 못했지만ㅠㅠ 잠깐 앞 사람이 자리 비운 사이에 급하게(?) 무대를 찍어보았다.

 

공연 시작. 저 티셔츠도 옆에서 팔았다. 정가 42,000원인데 현장 구매 시 10% DC해서 37,800원.

 

무려 지올팍이 사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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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번에 나온 정규 앨범 1집의 곡들을 앨범에 수록된 순서대로 불러주었고 중간에 미발매 곡도 처음 공개했다.
앵콜도 여러 곡 해줬다.

 

한빈킴과 셀카

 

공연을 마치고 팬 한 명 한 명과 차례대로 다 사진을 찍어주었다. 감동 ㅠ0ㅠ

 

지올팍과의 셀카

 

더보기

지올팍을 처음 실제로 본 건 양천락페(2회차)에서였다.

 

지나가다 이거 보고 진짜 햑햑햑 기뻐함

 

그때 블로그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우니 지금이라도 사진 투척 ㅋㅋㅋ

2024 양천 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한빈킴과 지올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