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거 (+듣는 거)

[서울/홍대] Zior Park's Bloody Day 지올팍 게릴라 공연 + 게스트 시온 Sion

참새Sparrow 2025. 10. 21. 12:19

 

 

 

 


홍대 스트레인지프룻에서 하는 지올팍 게릴라 공연.
지난달에 이미 당첨되어 공연을 보러 갔지만… 
시온이 게스트라는 걸 읽고 어떻게 신청을 안 함?!
가고 싶어도 당첨되어야 갈 수 있으니 운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당첨돼부러따

 

나 운이 좋은 편인가…? (지올팍 말로는 자기가 인기가 없어서 경쟁률이 낮다고 했…)

 

뜨든! 입구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합정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붕 떠서 일찍 도착했는데…  두둥! 나 일등 해버린 거임?!
일등인 걸 놓치긴 너무 아쉬워 결국 화장실도 참아가며 4시간 서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관계자가 나타나서 포스터 붙이는 장면도 봤다. 허허

 

게스트 시온이 먼저 출근하고

 

한빈킴 출근 장면을 찰칵

 

한빈킴이 요새 엠넷에서 하는 스틸하트? 뭐 그런 이름의 밴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
기다리던 팬들이 와 연예인이다! 하고 반겨줌

 

지올팍 출근도 찰칵

 

지올팍은 왠지 점점 이뻐지는 것 같다. 예쁜 언늬

 

오, 저번엔 못 봤는데 일등으로 오니 문이 닫힌 걸 볼 수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면 문이 하나 더 있고 공연 시간 안내도 붙어있다.
입장 시각이 되면 안에서 문을 열어주셔서 저 추워 보이는 손잡이를 만질 일은 없었다.ㅋㅋㅋ 

 

공연 시작 전 무대를 찰칵

 

제일 앞줄 가운데 서다니 추운 밖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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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땡 하자 세션들이 먼저 나와서 악기 연결?하시는 걸 구경했다. 키가 작아서 못 보던 장면인데 젤 앞에 서니까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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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첫 곡을 마친 후 지올팍이 맥주를 사주었다.

 

4시간 넘게 춥게 기다렸더니 배고파서 맥주를 발칵발칵 마셨는데 빈속이라 금방 취기가 올랐다. 나는야 알쓰 
지올팍이 준 맥주라서 소장하고 싶은 팬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스트레인지프룻에서 뚜껑을 따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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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공연 끝나고 팬들과 셀카를 다 찍어줬다.

 

시온이랑도 셀카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며 갔는데 먼저 퇴근했는지 안 보였다.
그래도 가까이 봐서 매우 재밌었다. 독일산 감자와 국산 오렌지 구경